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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형언하기 어려운, 시대를 초월한 명작 < 아마데우스 >

by 시네마-리포트 2023.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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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영화

 

<아마데우스(Amadeus)>는 1984년에 제작되어

같은 해 우리나라에서도 개봉한 밀로스 포먼 감독의 명작으로,

음악 천재 모차르트와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질투와 천재성,

그리고 예술의 숭고함을 그린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아카데미상을 포함해 여러 국제적인 영화제를 휩쓸며,

영화사에 길이 남을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줄거리 한눈에 보기

신의 목소리를 시기한 인간

18세기 빈, 음악가 안토니오 살리에르는 오스트리아 황실에서 높은 지위를 가진 작곡가입니다.

그는 신을 경외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재능에 감사하며 살아가지만,

젊고 방탕한 천재 모차르트(톰 헐스)의 음악을 듣고 충격을 받습니다.

 

그의 음악은 완벽하고 숭고하며, 살리에르는 이를 신의 목소리로 여깁니다.

하지만 모차르트의 방탕한 생활과 경박한 태도를 목격한 살리에르는

신이 왜 자신이 아닌 그에게 이런 재능을 주었는지 이해할 수 없어

신을 향한 분노와 모차르트를 향한 질투로 가득 차게 됩니다.

 

모차르트와 살리에리의 대립

살리에르는 모차르트가 자신의 음악적 천재성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면서도,

그의 음악에 압도되고 경탄하며 이중적인 감정을 느낍니다.

 

황제의 총애를 받던 모차르트는

살리에르의 계략으로 인해 점차 재정난과 사회적 압박에 시달리게 되고,

결국 건강까지 악화됩니다.

 

모차르트의 재능에 매료된 살리에르는 그를 파멸로 몰아넣으면서도

그의 음악을 이용해 자신의 이름을 남기려는 비열한 계획을 세웁니다.

 

그는 모차르트에게 의뢰한 레퀴엠 작곡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으로 만들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모차르트의 천재성에 다시 한번 굴복하게 됩니다.

 

비극적 결말과 숭고한 음악

결국 모차르트는 레퀴엠을 완성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고,

살리에르는 자신의 질투와 경멸이 가져온 결과에 괴로워합니다.

 

영화는 살리에르가 정신병원에서 자신의 삶을 회고하며 끝이 나며,

그의 고백은 인간의 나약함과 예술의 위대함을 동시에 드러냅니다.

 

영화의 매력 포인트

천재와 평범함의 대비
모차르트의 타고난 천재성과 살리에르의 평범한 재능의 대비는 영화의 중심축을 이루며,

관객들에게 인간 본질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집니다.

 

웅장한 음악과 뛰어난 연출
영화는 모차르트의 걸작들을 중심으로 한 웅장한 음악과 함께,

밀로스 포먼 감독의 섬세하고도 압도적인 연출로 관객들을 몰입시킵니다.

 

뛰어난 연기
톰 헐스와 F. 머레이 아브라함은 각각 모차르트와 살리에르로 분해,

인간의 천재성과 나약함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영화에 깊이를 더했습니다.

 

특히 살리에르를 연기한 아브라함은

이 작품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그의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예술의 숭고함과 인간의 질투
<아마데우스>는 단순한 전기 영화가 아니라,

인간의 복잡한 내면과 예술의 본질에 대해 탐구합니다.

 

이 영화는 모차르트의 삶과 음악을 통해 인간이 창조한 예술의 숭고함을 보여줌과 동시에,

그 숭고함에 대한 인간의 질투와 한계를 아주 잘 드러냅니다.

 

이 영화가 남긴 것

<아마데우스>는 예술과 인간의 복잡한 내면을 동시에 그려낸 명작으로,

단순히 모차르트의 생애를 넘어 인간 본질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시합니다.

 

살리에르의 질투와 경외가 담긴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공감과 성찰을 동시에 안겨줍니다.

 

특히, 모차르트의 음악은 영화를 통해 다시금 그 천재성을 인정받았으며,

이 작품은 오늘날까지도 예술 영화의 교과서로 남아 있습니다.

 

<아마데우스>를 통해 인간의 한계와 예술의 위대함을 동시에 느껴보세요.

모차르트의 음악과 함께, 당신도 그 시대의 감동을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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