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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 원작, 순수한 우정과 성장통을 담은 영화 <스탠 바이 미>

by 시네마-리포트 2025.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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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영화

<스탠 바이 미(Stand by Me)>는 1986년에 제작되어

우리나라에는 2019년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로브 라이너 감독이 연출하고,

윌 휘튼, 리버 피닉스, 코리 펠드만, 제리 오코넬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스티븐 킹의 중편 소설 '시체(The Body)'를 원작으로 한 영화입니다.

 

한여름, 네 명의 소년들이

한 아이의 시체를 찾으러 떠나는 여정을 통해

 

어린 시절의 순수한 우정과 성장의 아픔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줄거리 한눈에 보기

1959년 미국 오레곤 주의 작은 마을,

친구 고디, 크리스, 테디, 번은 여름방학을 보내던 중

마을에서 실종된 한 소년의 시체가 숲속 어딘가에 있다는 소문을 듣습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으로의 모험에 나선 네 친구는

시체를 발견하면 유명해질 수 있다는 순진한 생각에 들떠 기찻길을 따라 걷기 시작합니다.

 

네 아이는 여정을 통해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나누며

함께 성장해 나갑니다.

 

철없는 장난과 소소한 다툼, 예상치 못한 위기들을 겪으며

우정은 더욱 깊어져 갑니다.

 

특히, 가정 폭력과 편견 속에서 자란 크리스는

작가의 꿈을 가진 고디에게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네고,

고디 역시 크리스에게 진정한 가능성이 있음을 믿어주며

둘은 더욱 끈끈한 우정을 쌓아갑니다.

 

마침내 숲속에서 실종된 소년의 시체를 발견하지만,

막상 시체를 마주한 아이들은

처음의 호기심과 달리

죽음이라는 현실 앞에서 깊은 충격과 성숙해지는 계기를 맞이합니다.

 

네 친구는 시체를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그냥 돌아가기로 결정하며 각자의 현실로 돌아갑니다.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된 고디는 작가가 되어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보낸 그 특별한 여름날을 회상합니다.

 

신문을 통해, 친구 크리스가 어른이 된 후 변호사가 되었지만,

술집에서 싸움을 말리려다 안타깝게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접하며 깊은 상실감에 젖습니다.

 

고디는 크리스를 포함한 친구들과의 추억을 글로 남기며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캠핑을 떠납니다.

 

그리고 벤 E. 킹의 명곡 'Stand by Me'가 흐르는 가운데

어린 시절의 잊지 못할 우정과 그 여름날의 기억을 가슴에 새긴 채 영화는 마무리됩니다.

 

이 영화가 남긴 것

<스탠 바이 미>는 어린 시절의 소중한 순간과 친구들과의 우정을 되새기게 하는 작품으로

지금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 영화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유쾌한 모험과 함께 인생의 소중함과 성장의 아픔을 담아내며

시대를 초월한 감동을 전합니다.

 

특히, 이 영화는 1986년에 제작되어 같은 해 미국과 여러 나라에서 개봉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무려 33년이 지난 2019년에야 정식으로 개봉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뒤늦은 개봉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추억을 선사하며

다시 한번 명작의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영화에 흐르는 벤 E. 킹의 'Stand by Me'는 영화의 감성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시대를 초월한 명곡으로 자리 잡았으며

영화와 함께 영원히 기억되는 대표적인 테마곡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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