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영화
<고스트버스터즈(Ghostbusters)>는 1984년에 제작되어
같은 해 우리나라에서도 개봉한 영화입니다.
아이반 라이트만 감독이 연출하고,
빌 머레이, 댄 애크로이드, 해럴드 래미스, 어니 허드슨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코미디와 SF 요소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대표적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입니다.
유령을 퇴치하는 독특한 설정과 유쾌한 캐릭터들,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주제가 'Ghostbusters'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에도 시리즈로 제작될 만큼 큰 사랑을 받은 작품입니다.
줄거리 한눈에 보기
뉴욕의 한 대학에서 초자연 현상을 연구하던 세 과학자
피터 벤크먼(빌 머레이), 레이 스탠츠(댄 애크로이드), 그리고 이곤 스펭글러(해럴드 래미스)는
연구 지원이 끊기자 유령을 직접 잡는 "고스트버스터즈" 회사를 창립합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에게 외면받지만
뉴욕 곳곳에서 유령이 출몰하면서 점점 유명해지고,
윈스턴 제드모어(어니 허드슨)도 팀에 합류하게 됩니다.
한편, 피터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겪는 여성 다나 배럿(시고니 위버)과 가까워지며
그녀를 돕게 됩니다.
하지만 뉴욕 전체를 위협하는 거대한 음모가 밝혀지면서
악마적인 존재 고저가 다나를 숙주로 삼아 세상을 파괴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고스트버스터즈 팀은 뉴욕을 구하기 위해 마지막 결전을 펼치게 되고,
고저가 소환한 거대한 마시멜로맨과의 대결이 벌어집니다.
고스트버스터즈는 기지를 발휘해 유령 포획 장비를 사용해
고저를 물리치고 뉴욕을 구하는 데 성공합니다.
마침내 영웅이 된 그들은 사람들의 환호 속에서
승리의 기쁨을 누리며 영화는 마무리됩니다.
영화의 매력 포인트
장르를 초월한 독창적인 설정
당시 유령이나 초자연 현상을 다룬 영화들은 주로 공포 영화였지만,
고스트버스터즈는 이를 유쾌한 코미디로 풀어내며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과학과 유령 퇴치를 결합한 독창적인 스토리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유머
빌 머레이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유머 감각은
영화의 가장 큰 매력 요소 중 하나입니다.
각 캐릭터들은 개성이 뚜렷하고 팀워크가 돋보이며
그들의 대화와 상황 속에서 자연스럽게 웃음을 자아냅니다.
아이코닉한 주제가
"Who you gonna call? Ghostbusters!"라는 가사로 유명한 주제가는
영화와 함께 대중문화 속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레이 파커 주니어의 이 곡은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친숙한 명곡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 영화가 남긴 것
<고스트버스터즈>는 80년대 할리우드 영화의 혁신적인 기획과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만나 탄생한 작품입니다.
유령을 잡는다는 기발한 설정과 흥미진진한 이야기,
그리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어우러져
지금까지도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또한, 영화의 특수효과는 당시 기준으로도 놀라운 수준이었으며
이후 할리우드 SF 코미디 장르의 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고유의 유머 코드와 아이코닉한 요소들은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매력을 지니며
현재까지도 후속작과 리부트가 계속 제작될 정도로 강한 인상을 남긴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