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편견을 넘어 우주로, NASA의 진짜 영웅들 실화 기반 <히든 피겨스>

by 시네마-리포트 2025. 4. 3.
반응형

 

 

 

오늘 소개할 영화

<히든 피겨스 (Hidden Figures)>는 2016년에 개봉한 미국 영화로

리나라에서는 2017년에 정식 개봉했습니다.

 

이 영화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숨은 영웅들이었던

흑인 여성 수학자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테오도르 멜피 감독이 연출하고,

타라지 P. 헨슨, 옥타비아 스펜서, 자넬 모네 등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미국의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1960년대

NASA에서 일하며 차별과 편견을 이겨낸

세 여성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줄거리 한눈에 보기

1960년대 초반,

미국과 소련이 치열하게 우주 경쟁을 벌이던 시기.

 

NASA의 랭글리 연구소에서 일하는 흑인 여성 수학자 캐서린 존슨은

놀라운 계산 능력을 지녔지만,

흑인이라는 이유로 차별받고 중요한 역할에서는 배제됩니다.

 

하지만 그녀의 천재적인 실력은 점차 인정받기 시작하고,

유인 우주선의 궤도를 계산하는 핵심 인물로 발탁됩니다.

 

한편, 친구이자 동료인 도로시 본은

공식적인 직함 없이 일하면서도 백인 상사들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최초로 IBM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익히며

흑인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정식 슈퍼바이저가 됩니다.

 

또 다른 동료인 메리 잭슨은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법원에 청원하고,

흑인에게는 허용되지 않던 교육 기회를 직접 쟁취해 나갑니다.

 

세 사람은 서로를 격려하고 힘이 되어 주며

NASA의 우주 프로젝트 성공에 큰 기여를 하게 됩니다.

 

그들의 노력과 헌신은 존 글렌이 지구 궤도를 도는 우주 비행의 성공으로 이어지고,

흑인 여성이라는 이중의 벽을 깨고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됩니다.

 

영화의 매력 포인트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이야기

캐서린 존슨, 도로시 본, 메리 잭슨 모두 실제 인물이며,

그들이 어떻게 과학과 기술의 영역에서 인정받아 갔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 자체가 큰 감동을 줍니다.

 

시대 배경과 인종차별의 현실

1960년대 미국 사회의 인종차별적 분위기를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그 속에서도 자신들의 자리를 개척해나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오늘날까지도 큰 울림을 줍니다.

 

세 여성의 연대와 성장

주인공 세 사람이 서로 다른 길을 걷지만

서로에게 지지와 위로가 되는 모습은

 

여성들의 우정과 연대를 아름답게 표현하며

보는 이에게 따뜻한 감정을 전합니다.

 

이 영화가 남긴 것

<히든 피겨스>는 단순히 여성이나 인종 문제를 넘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모두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는 영화입니다.

 

흑인 여성들이 사회와 시스템의 벽을 하나씩 넘어서며

역사적 변화를 이끌어낸 과정은

단지 과거의 이야기로 끝나지 않고,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우리가 몰랐던

숨은 영웅들의 존재를 알게 해주었고

 

차별과 편견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그들의 삶은

지금도 우리 곁에서 계속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반응형